[백종원의 장사이야기] 31회 첫 번째 '하루에 3천 그릇이요? 근데 가게를 왜 합치셨죠?'

- 2018년 6월 23일 진행되었던 31회차 장사이야기의 첫 번째 질문 -

냉면과 굴보쌈 가게를 합친 뒤, 떨어진 냉면 매출을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지 고민이신 사장님!

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각각의 단일 메뉴로써 효과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갈 방법은 무엇인지,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!

※ '백종원의 장사이야기'는 외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외식사업을 꿈꾸는 분들이 백종원 대표와 만나 외식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, 매 분기 참가 신청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
또한, 행사 중 유익하고 도움될 만한 내용을 선별해 더욱 많은 분과 양질의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.

여러분의 편의를 위해, 기존 진행되었던 장사이야기 내용을 질문 별로 재구성해 게시하고 있으므로 이점 참고 바랍니다.

 

+ Recent posts